트레이터 [왕 스포.221122]

영화감상평

트레이터 [왕 스포.221122]

14 himurock 0 87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23271



아내와 마라케시를 여행중이던 영국인 남자가


우연히 러시아 마피아 돈세탁을 하는 남자를 알게되고


암살 당할 예정인 그의 망명을 돕는데...


https://youtu.be/jyfyLrxMoMQ



어제에 이어 두번째 트레이터


그래도 어제보단 더 재밌겠지 기대했는데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잘 흘러가고


미녀들도 좀 나오고 


지루한 부분은 확실히 덜 한데 


액션 영화라기보단 스릴러에 가까워서


시원하다기보단 역시 잔잔한 스타일



배우들 열연도 한몫하는데


이완 맥그리거 학자 느낌 연기 좋았고


영국 조연진 배우들도 좋고


특히 스텔란 스카스가드 열연이 볼만함



이 작품도 MI6가 등장해서 혹시나했는데


헐! 원작자가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와 


동일한 故 존 르 카레[1931년-2020년]


각본이랑 감독이 달라서 그런지


팅커보다는 백만배 재밌음



그런데 제목이 "트레이터"로 완전 동일한데


제목을 똑같이 해도 문제 없나?


아마도 2008년작이 한국 개봉도 안 했고


워낙 존재감이 없는터라


그냥 이완 맥그리거 이름빨로 밀어 부친듯



후반부 알프스 산속으로 피신 갔을때


이완과 스텔란이 숲속에서 대화하는 씬에서


왠지 스텔란이 저격 당할 앵글이었는데


별일없이 넘어가서 낚였다 생각


막바지 헬기에 스텔란만 탔을때


역시 왠지 헬기가 공중 폭발할 앵글이었는데


또 낚시구나했는데 진짜 펑!



제작비 불명에 흥행 1천만불


해외 로케가 확인된것만


모로코,스위스,러시아,프랑스,핀란드이고


게다가 배우들 출연료도 꽤 들인 느낌이라


5천만불 이상은 들었을텐데


배우,로케빨에 비해 흥행 성적은 좀 충격적



스텔란 스카스가드[1951년]-러시아 돈세탁업자


스웨덴 배운데 연기를 잘 해서 그런지


외모부터 억양까지 완전 러시아 마피아


특히 아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연기는


클로즈업 안 했는데도 절절함이 느껴짐



이완 맥그리거[1971년]-남편


본 작품이 2016년작이고


'레이먼드 & 레이'가 2022년작인데


아무리 헤어 스타일이랑 복장 차이가 있다지만


6년만에 확 삭은 느낌


긴 머리가 훨씬 젊고 잘 생겨 보임



나오미 해리스[1976년]-아내


수작 '스완 송'과


평작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에서


연기 칭찬했는데 여기서도 무난


흑인치고는 이쁜 편이고 몸매도 모델급


초반 굳이 필요없는 상반신 누드는 


왜 넣었는지 그거때문에 r등급 받은듯



자나 페레즈[1986년]-파티걸


이완이 처음 파티 갔을때 접대녀인데


우월한 기럭지랑 미모때문에 찾아보니


스페인 출신 모델 겸 배우



마리야 포미나[1993년]-죽는 딸


러시아 출신 배우로 


마스크가 너무 이쁘고 특히 푸른 눈이


매력적이라서 주연 한 자리 하나했는데


영화 시작하고 6분만에 사망


역에 비해 너무 과한 캐스팅의 예



개인적인 재미순은


2016년 트레이터>2008년 트레이터



어제에 이어 엄청 재밌지는 않지만


잔잔한 스릴러 영화 좋아하면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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