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 [왕 스포.221118]

영화감상평

왓쳐 [왕 스포.221118]

14 himurock 1 120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13033



스토리는 뉴욕에 살던 여자가 루마니아 남자와


결혼후 루마니아로 함께 오는데 건너편 집에서 


자신을 훔쳐보는 남자를 발견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KDc6ZLo8sjc



게시판 추천으로 감상했는데


제작사 로고가 스푸키 픽쳐라고 떠서


마치 불룸하우스 느낌이라 기대감 올랐는데


발끝에도 못 미치는 수준


완전 느림보 쓰레기 영화



보통 노잼 영화 며칠 걸리면


확실히 재밌을꺼 같은걸로 감상하는데


예상외로 재미가 하나도 없을때도 있고


반대로 꿀잼 영화 연달아 보면


이건 살짝 재미없을거 같다는거 감상하는데


의외로 엄청 재밌는 경우도 있고


그 촉이란게 맞을때도 있고 안 맞을때도 있고


그래도 타율이 5할은 넘는 편인데 


이건 기껏 올린 타율 깎아먹는 초망작


이런 쓰레기 작품 만나면 시간 아까워 미침



첨부터 반대쪽에서 쳐다보면 


간단히 블라인드 달면 끝날껄


할일 없는 애가 혼자 공상하다


남편 들볶고 경찰 들볶고


굳이 맨날 눈 마주치고 쌩쑈



그리고 집안일 하는 장면이 한번도 안 나옴


밥도 안 하고 빨래도 안 하고 청소도 안 하고


하루종일 멍하니 공상만 때리다


길거리 나돌아다니는게 끝


그럴 시간에 취업해서 돈이나 벌어라


폐지라도 줍던지


피곤한데 창밖 쳐다 볼 시간이 어딨냐



나중 반전이라면 범인이 맞았다는건데


거기까지 가기가 너무 지루함


일반적으로 1시간정도 지나면


범인 실체 확인하고 옥신각신하는데


이건 마지막 7분 남기고 


나 범인 맞어 그리고 처리하고 끝


뭔가 급조한 엔딩 느낌



공포 영화보면 짜증나는 상황 많이 나오는데


특히 어두운 집에 들어가서 불 안 키는거


범인이 있던 없던 집에 들어갔으면 불은 켜야지


게다가 언제 범인이 덮칠지 모르는데


x신도 아니고 왜 불을 안 키냐고


당연히 본 작품도 불 안킴



대사 절반이 루마니아어로 나오는데


의도한건지 자막이 안 나와서


보는내내 답답함을 넘어 짜증 이빠이


한국 영화 보는데 절반이 영어로 나온다


그런데 자막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제작비 5백만불에 흥행 2백만불


감상한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흥행 스코어


2십만불도 넘었을까 싶은 망작인데


대부분 예고편과 포스터에 낚였을듯


예고편 만든 놈이 수훈갑



마이카 먼로[1993년]-아내


포스터만 보면 간지있는데


실제론 이쁘지도 않고 매력도 없고


연기도 그닥



칼 글루스맨[1988년]-남편


여주도 별로지만 남주도 만만치 않음


이방 콧수염에 진짜 뭐같이 생김


얘가 살인자했어도 끄덕끄덕



번 고먼[1974년]-창밖의 남자


상다구 자체가 싸패 느낌 줄줄


연기까지 잘 해서 오히려 다큐 느낌



절대 재미없고 지루하기만하니


어떤 말을 들어도 안 보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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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3 zzang76  
저도 기대했는데 별로 재미없게 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