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도스 / Overdose / 과다복용 / 중독 (2022)

영화감상평

오버도스 / Overdose / 과다복용 / 중독 (2022)

12 oO지온Oo 3 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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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영화들을 살펴보니 곰보영화 비중이 너무 높은 것 아닌가 싶어서

곰보영화가 아닌 것을 선택하려다 보니 보게 된 영화인데..

이거 어느 나라 영화인지 처음에는 몰랐고..

대충 파리가 후반부 주 무대이므로 프랑스 애들이 만든 건가 생각되는데..

프랑스어 더빙에 입모양이 맞는 부분도 있고,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을 보니까

유럽 각 국의 언어가 섞여있지만서도 전부 프랑스어로 더빙한 것으로 보임.


감독은 올리비에 마샬........... 인 듯 하고 마약갱과 툴루즈 마약 수사반의 대결.

이 와중에 아동 살해자가 끼어있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아동 살해자가 누구일지 궁금하게 하는데

저는 결국 아동 살해 진범이 누군지를 맞추지는 못했네요.

찍기 실패. ㅋ

아동 살해자는 파리 경찰국에서 쫓는 것이고..

툴루즈 마약 수사반은 공급책인 스페인의 알폰소 마약 조직을 쫓고 있으며

프랑스 마약 조직의 니노에게 마약을 넘기려 하는 현장을 덮치려 작전을 짭니다.


아동 살해범 맞추지 못한 것은 살짝 아쉽.. 

그런데 이거 맞추는 사람은 아마도 없으리라 생각되긴 합니다.


꽤나 폭력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이고 마약 관련해서 범인들 때려잡는 거야 즐겁게 보기는 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 재밌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정이 가는 캐릭터가 없어서 그런 것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유일하게 정이 가는 캐릭터는 마약 수사반의 사라 뿐이었네요.

8d9811f73301a007dbb469d1b3dd9275_1668006770_3764.jpg 사라 역 연기는 소피아 에사이디(Sofia Essaïdi) 

마약사범들 때려잡는 거야 그러려니 하는 것이고

이야기 흐름이 휘몰아치듯 전개되는 것도 아니라서 큰 매력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죽하면 마약사범들 보다 아동 살해범이 누군지가 더 궁금할까 싶어요.


피에르 푸셰레의 Mortels trafics 소설을 영화화 한 것이라고 하네요.


점수는 5.2 / 10점 정도인데

프랑스 영화 중에서도 재미있는 영화는 엄청 재밌게 봤지만서도 이 작품은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더빙이 보면서도 계속 거슬렸는데

차라리 전부를 프랑스어로 더빙하기 보다는 그냥 본래 언어로 더빙하고 자막을 넣어주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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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3 zzang76  
괜찮게 봤지만... 저도 프랑스어로 받았는데 좀 거슬리더라구요
12 oO지온Oo  
영화를 많이 보시는 듯 하네요.
이 영화는 정이 별로 안 가서 보는 사람이 적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13 zzang76  
퇴근하고 피곤해도 꼭 1편은 보고자는데 재미있는게 많지 않아서 지온님이 올려주시는거 보고 보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