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케임 바이 후기 [왕 스포.220907]

영화감상평

아이 케임 바이 후기 [왕 스포.220907]

13 himurock 2 130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20060



스토리는 남의 집에 침입해 그라피티를 그리고 사라지는 2인조


어느 날 침입한 전직 판사 집 지하실에서


감금된 사람을 발견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XlCthtxIaRY



포스터가 인상적이어서 찾아보니 감독 이름도


인상적이고 필모도 맘에 들어 감상했는데


기대한만큼 재미는 없고 살짝 지루하지만 무난한 편



요새 넷플릭스 트렌든지 


로고 나오자 마자 10초만에 영화 시작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은 현상



일단 미국 영환줄 알았는데 영국 영화라


영국 영화 특유의 저예산 필에


액션이랄것도 없고 거의 말로 때우고


전체적으로 느릿느릿한 편



미국 영화엔 아무렇지도 않게 등장하는 총이


영국은 총기 소지가 까다로워서 그런지


크리켓 빠따 들고 다니는게 좀 색달랐음



감독이 이란 출신이라 그런지


흑인이나 이민자 또는 불법 체류자같은


소외 계층을 조명,대변하는 느낌


영국에서도 인종 차별이 존재하긴 하나 봄



정지연이란 번역가인데 자막을 깔끔하게 


잘 만들어서 그나마 영화가 더 재밌어진듯



제작비 불명에 넷플릭스 전용작


제작비는 그 흔한 cg 하나 없어서


인건비말고는 거의 안 들은 느낌



엔딩 크레딧에 Tears For Fears의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https://youtu.be/aGCdLKXNF3w


간만에 들으니 좋았지만


제일 처음 듣고 뿅갔던 노래는 "Shout"


https://youtu.be/Ye7FKc1JQe4



휴 보네빌[1963년]-판사


화면 지분 가장 많았는데


연기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음


영화를 살린 장본인



켈리 맥도날드[1976년]-엄마


보자마자 개명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내역인거


알아봤고 연기는 노인때는 특별한 느낌 없었는데


지금은 무난한 연기였고 나이는 확실히 들어보임



조지 맥케이[1992년]-아들


마스크가 배우라고 하기엔 많이 모자른 얼굴


연기도 배역이 짜증나서 그런지 별로


아역부터 활동해서 그 짬밥으로 계속 하는 모양



퍼셀 에스코트[1993년]-친구


차라리 마스크는 얘가 그나마 낫고


연기는 조지가 낫지만 대충 그 나물에 그 밥



바박 안바리[1982년]-감독


본 작품만 가지고 판단하기 애매해서


다른 작품도 감상 예정



큰 재미는 없어서 추천까지는 못 하겠고


망작은 아니니 한번쯤 봐도 나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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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 킹오뚜기  
정보 감사합니다.
11 oO지온Oo  
대부분 다 괜찮긴 했는데 응징이라는 측면에서 많이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범인은 사X적 X경이 꽤나 강력한 사람이고
피해자는 ........................ 스포가 될까봐 자세히 말은 못하겠네요.
어쨌건, 피해자의 한에 부합하게끔 처벌까지 조명했다면 어땠을까 싶은데
사X적 X경에 따라서 가벼운 처벌만 받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대한민국에서도 법피아가 아주 큰 문제인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