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후기 [왕 스포.220725]

영화감상평

콜래트럴 후기 [왕 스포.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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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39360



스토리는 착실하게 야간 택시 운전을 하는 남자의 차에


5명을 암살하려는 킬러가 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www.youtube.com/watch?v=JlcX_GXtf40



예전 보고 기억나는건 톰형 백발이랑 나중에 


죽는거정도고 재미는 하나도 없었던 기억이 전부


다시 보니 초중반까지는 좋은데 중후반이 좀 지루한 편


그래도 마지막 20분은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밌지만


마지막을 즐기려면 계속 집중해서 감상해야 가능



13분에 달하는 오프닝이 어케 흐른지 모를 정도라 


역시 만감독이야하고 기대감이 올라갔는데


각본이 좀 약하고 연출도 개명작 '히트'나 


'라스트 모히칸'보다 떨어지는 느낌



전체적으로 인상적인 장면이나 연기가 없었다는게 흠


연출도 살짝 떨어지고 각본 퀄도 떨어져서 그런듯


그나마 폭스형이 바르뎀이랑 독대하는 씬이나


https://youtu.be/SMeSYsLBQGU


재즈 클럽에서 흑인 사장 암살하는 씬이 


https://youtu.be/gshNksNweOg


'히트'의 그 씬처럼 명장면이 될뻔했는데 아쉽게도 불발


https://youtu.be/c_CsqAn7KqQ


하긴 파치노[1940년] 형과 드 니로[1943년]형을 


뛰어 넘는다는게 말이 쉽지 되겠나



제작비 6천5백만불에 흥행 2억2천만불


영화 재미에 비해 상당한 수익인데


톰형과 만형의 합작이라 가능한 수치인듯



톰 크루즈[1962년]-킬러역


톰형 백발도 처음이고 악역도 처음


기본 연기가 되니까 어색하진 않음



제이미 폭스[1967년]-택시기사역


폭스형은 예나 지금이나 연기 잘 하고 


마스크 좋고 헤어 스타일 좋고 뭔가 경쾌한 느낌


이 형은 '마이애미 바이스'에서도 간지였지만 


https://youtu.be/tTVllukvvSw


그건 콜린 파렐[1976년]이랑 투탑이고


원탑으로 최고 영화는 개인적으로 '킹덤'


https://youtu.be/_tBS3S3Sm90


제일 재밌었던 역은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시리즈에서 "마더퍼커 존스"역


https://youtu.be/ETSMIZMWW5Y



제이다 핀켓 스미스[1971년]-검사역


지금은 윌 스미스[1971년]형 부인으로 유명하지만


비비카 A. 폭스[1964년]와 더불어


'너티 프로페서'에서 처음 보고 미모에 놀란 배우


흑인 여배우들은 유행에 너무 민감해 지금 보면


좀 촌스런 느낌도 있지만 하튼 미모는 미모



제이슨 스타뎀[1967년]-가방 교환역


초반에 1분 남짓 단역으로 나오는데 


이때만해도 뜨기 전이라 가능했을듯



하비에르 바르뎀[1969년]-조폭 두목역


이 영화에 나온줄도 몰랐는데 연기도


그리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냥 얼굴 크다 정도


개명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니었으면 


알려지는데 더 오래 걸렸겠다 생각만



마크 러팔로[1967년]-형사역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누구지 계속 생각하다


끝나기 10분전에 아 헐크구나


https://youtu.be/2TbOASAbA1M


젊은 것도 있고 올빽 머리를 해놔서 아예 못 알아봄


이때만 해도 그저 그런 조연급중 하나



마이클 만[1943년]-감독


엘에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감독


본 작품과 '히트'에서 야간 배경으로 


엘에이 시내나 고속도로에서 한가로이 운전하는 


장면을 보자면 한편의 홍보 영상 보는 느낌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의도적으로 한글 간판을 


비추는데 아마도 한글이 이뻐보여서 그런듯



톰형이나 만형 팬이라면 무조건 추천이지만


아니라면 재미면에서는 좀 모자른 편이라 추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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