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 X (2022)

영화감상평

엑스 / X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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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점이 6점 넘길래 본 영화네요.

평소에는 평점 안 보고 보고싶은 영화만 보는데..

가끔 볼까말까 애매모호한 영화가 있을 때 평점을 봅니다.  평점이 6.6이나 하길래 볼만하겠구나 생각되어서 봤어요.

평점 확인했을 경우에 6.0 아래라면 안 봅니다.

6.0 넘는 것이 뭐 대단하냐 하실 수도 있는데 공포영화의 경우는 약간 기준이 다릅니다.

공포영화로서 6.0 넘는 영화가 그리 흔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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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배경은 1979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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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외설영화가 대박 산업이 될거라는 신념을 가진 사업가 웨인 길로이는 자신의 애인 맥신 밍스와 전직 해병 잭슨 홀,

그리고 잭슨 홀의 상대역 바비 린을 주인공으로 외설영화를 찍으려 합니다.


영화감독 및 촬영감독으로 RJ 니콜스가 열일 하고 있고 그의 애인 로레인이 영화의 사운드를 담당합니다.

외설영화 [농부의 딸들]을 찍는 것이죠.


70년대 공포영화부터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공포영화들에서 섹스 심벌은 빠지지 않는 요소 중 하나이고

이 영화도 성관계 장면이 여럿 나옵니다.


농부의 딸들 영화를 찍기위해 섭외한 장소가 근처에 호수가 있는 농장이었고

이 농장의 주인이 1차, 2차 세계대전을 모두 겪은 하워드 영감님과 그의 아내인 할머니입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일이 틀어져요. ㅎㅎㅎㅎ

죽는 장면에서 우연에 우연이 겹쳐진 어이없는 장면도 있지만, 나머지는 그렇구나 하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엄청 재밌게 본 것은 아니네요. 악역이 강력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자막에 꽤나 만족했는데 배경음악의 가사도 번역되어 있어서 만족감이 배가 되는군요.

넷플릭스 관련 자막들은 배경음악의 가사 따위를 번역하는 짓은 안 하기 때문에 살짝 짜증이 나긴 합니다.


그냥저냥 시간때우기 정도로는 볼만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반전 장면이 하나 등장하긴 하는데 반전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ㅎㅎㅎㅎ


영화에 대한 만족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닌 것이

기독교 교리를 계속 들먹이고 있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높은 점수를 줄 수는 없습니다.

대충 6 / 10점 정도?


기본적인 재미를 보장하는 점수가 7점이므로 기본적인 재미 보장에는 약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공포영화 치고 IMDB에서 6점을 넘는 영화가 별로 없기 때문에 보기에는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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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31 Cannabiss  
그 할머니로 나온 분 어떤 배운지 궁금하더군요 진짜 노인은 아닌 것 같은데ㅎㅎ
31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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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oO지온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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