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컬티 후기 [왕 스포.220719]

영화감상평

패컬티 후기 [왕 스포.220719]

12 himurock 1 115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4522



스토리는 사람을 숙주화 시켜서 조종하는 외계 생물체가


평범한 고등학교내에 침투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praQkvivkUE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 보다가 


문뜩 고딩들 나온 영화가 생각나서 감상



그 당시 엄청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지금 재감상하니 기억 나는 부분도 있고


중반 살짝 지루하지만 이 정도면 


요새 어중간한 쌈마이 영화보단 재밌는 편



일단 공포 영화의 공식과도 같은


바보짓이나 버벅거림이 거의 없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적



출연진이 어마어마한데 


아직 스타가 되기전이거나


한번쯤 본듯한 배우가 대부분으로


제 2의 '아웃사이더' 또는 '내일은 사랑'급


배우값이 덜 들어 cg에 더 많은 투자를 한 느낌



Offspring "The Kids Aren't Alright"을 시작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7iNbnineUCI


Alice Cooper의 "I'm Eighteen"을 Creed가 부르고


https://youtu.be/qhsKP075pPk


엔딩 크레딧에 Oasis "Stay Young"까지


https://youtu.be/fTtiwknipZU


음악에도 상당한 투자를 한 느낌



제목 "faculty"가 패션,판타스틱,컬트


모 이런식의 멋있는 신조언줄 알았는데


능력이나 교수진이란 뜻



제작비 1천5백만불에 흥행 6천3백만불


제작비 대비 3배가 넘는 수익을 올린 흥행작


배우들 뜨고 나서 찍었으면 제작비만 1억불 넘었을듯



일라이저 우드[1981년]


아마 대중적으론 가장 유명할듯


'미생'에서 임시완[1988년]이 자꾸 떠오름



조쉬 하트넷[1978년]


브루스 윌리스[1955년]랑 나온 


명작 '럭키 넘버 슬레븐'에서 처음 봤는데 


본 작품이 데뷔작으로 워낙 잘 생겨서


칠뜨기같은 헤어스타일인데도 간지 철철



어셔[1978년]


가수 어셔 맞고 역시 데뷔작


의외로 영화 출연이 21편이나 됨


이때만해도 "Yeah!"가 터지기 전이라


어리고 순수한 얼굴이 귀여울 정도


sbs 인기가요에 나온건 처음 알았음


https://youtu.be/2nk0xAiET8o



팜케 얀센[1964년]


이 언니까지 나온줄은 이번에 알았는데


https://youtu.be/vE_xjjCJWng


마스크는 여전히 섹시



셀마 헤이엑[1966년]


명작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댄스씬은 


https://youtu.be/IyCM-IIXF6c


지금도 기억나는데 본 작품에서는


의외로 화장끼없는 모습을 볼수 있음




대부분 감상했겠지만 익숙한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다시 보는것도 재밌어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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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1 oO지온Oo  
영화개봉 당시에도 꽤나 재밌는 영화였었죠.
곰보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슬리더(Slither) 와 함께 특별히 애정이 가는 수수께끼생물(??) 곰보영화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통칭해서 크리처물이라고 할 수 있겠고..
하지만, 역시나 수수께끼생물 곰보영화 최고봉은 고어성이라던가 기타등등 모두 봐서 블롭/The Blob(1988)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