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 (Rear Window, 1954)

영화감상평

이창 (Rear Window, 1954)

31 Cannabiss 0 233 0

그는 창문 뒤에 숨어서 아파트 주민들을 관찰하는 게 취미였다 남이 뭐 하는지 궁금하다면 상대방이 불쾌할 수 있으니 개인정보동의서를 꼭 받아야 된다

변화는 적고 일상에 충실한 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지만 그는 기자답게 단 하나의 특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 재능이 있었다 간섭이 시작된 것이다

그는 자기와 병세가 비슷한 연인과 안마사의 도움을 받아서 누가 의뢰하지도 않았는데 탐정의 역할을 자처했다 이제 한 시민은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었다

그의 친구인 형사는 젊잖게 병세가 깊은 세 환자를 달랬지만 그의 연인은 와인잔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여자의 직감을 무시하냐며 형사의 충고를 비웃었다

이후에 일어난 그들의 끔찍한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서술하고 싶지 않다 사실 나는 그 이야기보다도 고독 양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녀는 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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