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사이드 후기 [왕 스포.220622]

영화감상평

블라인드 사이드 후기 [왕 스포.220622]

11 himurock 1 93 1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71081



스토리는 결손 가정에서 태어나 여러 가정을 돌며 자란 


아이큐 80의 2미터 18세 흑인남자 고등학생이


백인 상류층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gvqj_Tk_kuM



'스파이더헤드'와 '미이라'에 연달아 실망해서


그 동안 아껴뒀던 영환데 드디어 감상


'애니 기븐 선데이'같은 풋볼 영환줄 알았는데


풋볼은 양념이고 실화를 바탕으로한 가족 드라마



재미와 감동을 잡았다는 평도 많이 보고


산드라 누님도 나와서 엄청 기대했건만


초반 상황 설명하는 슬로우 스타트라 


기대보다 약하네? 생각했는데


25분 이불 갠 장면부터 


슬슬 배우도 익숙하고 스토리도 무르익더니


중간중간 감동적인 멘트때문에 몇번 찡하고


후반 엔딩도 맘에 들게 마무리



가족 회의 할때 이미 가족이잖아요할때 찡


https://youtu.be/Jj-416sThPQ


차 사고났을때 에어백 막았다할때 찡


https://youtu.be/QjwV9VG7o6w


마지막 차 안에서 눈물 참는 산드라때문에 찡


https://youtu.be/spTdMV6YVNU



보통 영화 보다보면 뻔한 장면이나 


흐름이 있어서 다음 장면을 예상하는데


이 영화는 단 한번도 뻔한 장면이 안 나와서 놀람



흑인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모지린가했는데 그건 당연히 아니고


감독 디렉팅이 엄청 한몫한듯



산드라 블록[1964년]


항상 중산층이나 역경의 여주인공만 맡아서


외모를 뽐낼일이 거의 없었는데


백인 상류층으로 나와 그 동안 한이라도 풀려는지 


엘레강스하고 고져스한 옷 차림과 헤어 스타일


저번주 감상한 '로스트 시티'에서 많이 늙어보인다했는데


비록 13년전 작품이지만 이 작품이 


지금까지 산드라 본 외모중 가장 이쁜듯


갈색머리보다 금발이 백만배 이뻐 보임



퀸튼 아론[1984년]


이 작품이후 특별히 눈에 띄는 행보는 없는데


아마도 203cm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때문인듯



존 리 행콕[1956년]


감독 칭찬을 안 할수 없는게


자칫 지루해질수 있는 가족 드라만데


카메라 워킹이나 장면 전환이나


장면 하나하나 엄청 공들여 찍은 느낌


특히 빈민가 집에서 싸우는 장면은 잠깐이지만


왠만한 액션 영화 저리가라할정도 퀄리티


디렉팅도 엄청 좋고 흠 잡을데가 없는데


게다가 각본까지 썼다니



앞부분이 지루할수도 있지만 참고 보다보면


백점은 안 되도 95점은 되는 영화라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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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오래전에 본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