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 후기 [왕 스포.220504]

영화감상평

앰뷸런스 후기 [왕 스포.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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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14553


스토리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흑인 퇴역군인이 


막대한 아내의 암 치료비를 위해 어릴때 부터 함께 자란


배 다른 백인 형과 은행을 털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hVX2srNXOno



요새 신작중 기대한 작품이었고


감독 명성때문에 더 기대한것도 있었는데


역시 예전 하던 스타일 그대로



초반 블록버스터 감독답게 요란한 카메라 워킹


장면만 따로 보면 우와 소리 절로 나올정도로


화면마다 공들인 티 팍팍나고


배우들도 믿을만하고 간만에 재밌나했는데


그것도 잠시뿐


화면만 요란하지 스토리랄것도 없고


마지막엔 "아 x발 왜 안 끝나는거야" 진성으로 터짐



보다보면 짜증나는 포인트가 계속 나오는데


아무래도 제이크 편이어서 그런지


은행 여직원에게 수작 걸던 경찰 짜증나고


흑인 경찰은 뭔데 특수팀 작전하는데 끝까지 끼는지


제이크 흑인 직원은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질질끄는 씬도 많고 뭐 할라하면 딴지 걸어 


맥 끊는 씬도 많고 각본이 망친 전형적인 케이스


앰뷸런스에서 손으로 수술하는 장면에선 웃음도 안 나옴



허접한 '히트'로 시작해 지루한 '스피드'로 가다가


뻔한 차량씬과 총격씬 그리고 미국식 신파로 마무리



제작비 4천만불에 흥행 5천만불


감독과 배우 명성에 비하면 완전 실패작



제이크 질렌할[1980년]


살짝 인디스런 외모와 연기


그래도 매력은 있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야히아 압둘 마틴 2세[1986년]


전에 언급했는데 '테넷' 그 흑인 배우인줄


'어스','캔디맨','매트릭스 리저렉션' 다 감상했건만


선 굵은 외모와 연기에 비해 기억에 안 남는 배우



에이사 곤잘레스[1990년]


멕시코 출신 배우겸 가수겸 모델


얼핏 보면 이쁜데 자세히 보면 안 이쁨


특히 영화 끝날때까지 매력을 못 느낌


예전 리뷰한 명작 '베이비 드라이버'에도 나왔는데


특별한 언급이 없는걸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마이클 베이[1965년]


명장인건 인정하지만 이제 감이 많이 떨어진듯


그래도 마이클 아니었으면 열배는 지루했을듯


다시 한번 말하지만 화면빨은 최고



재밌으려다 지루하고 지루하려다 짜증남


진정한 미국신 신파가 궁금하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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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3 태사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처음 본 게 블랙만타 때 였는데, 왓치맨에서 매해튼 역할 할 때 못 알아봤습니다....하지만 모피어스 역할 때는 드뎌 알아봄..ㅎㅎㅎ
8 자막요정  
"흑인 경찰은 뭔데 특수팀 작전하는데 끝까지 끼는지..." 백만배 공감요^^
대신에 OST는 좋았어요 링크합니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EO6gYCFb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