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후기 [왕 스포.220503]

영화감상평

언차티드 후기 [왕 스포.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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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80737


스토리는 고아원 출신이지만 우애가 깊은 형제가 


어릴때 헤어지고 15년후 나타난 형의 동료가 


황금을 찾으러 가자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rB3x60FMwm0



원작이 베스트 셀러 게임인건 알고있었고 


언제부턴가 맛이 가기 시작한 마크 월버그랑 


작품 선택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톰 홀랜드때문에 


손이 안갔는데 안 봤으면 큰일날뻔



쓸데없이 늘어지는 잡다구리한 얘기 일절 없고


빠른 진행과 흥미로운 스토리


블록버스터에 걸맞는 물량 투입


현재 탑과 과거 탑 배우의 만남


여러모로 볼만한 부분이 많은 작품



효린[1990년] 닮은 흑인녀 타티 가브리엘[1996년]이랑


검은 머리 소피아 테일러 알리[1995년]


둘다 좀 모자른다 싶더니


한애는 죽고 한애는 배신자



한 두세편 나온 게임인줄 알았더니


곁다리까지 열편이나 출시된 대히트 명작 게임


4천1백만장이나 팔린 게임이 원작이다 보니 


게임 내용을 영화에 담았을텐데 


게임을 안 해바서 싱크로율은 모르지만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생각나는게 


만약 일본애들이 만들었다면?


기본 2부작에 1부에선 보물 콧배기도 안 나왔을듯



전체 관람가 만들기 위해 


최대한 폭력적이거나 성적인 장면은 배제하고


오직 스토리만으로 승부하는데


보다보니 이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



후반 10분에 달하는 헬기에 배 메달고 


하늘을 나는 씬은 극장에서 봤으면 지렸을듯


https://youtu.be/bywPiO17V1U


아이디어를 낼수는 있지만 화면에 구현하는게 쉽진않은데


웅장한 느낌에 하튼 간만에 화면보고 빠져든 씬



현대 투씬과 제네시스 gv80이 나와서 반갑


처음엔 잘못봤나 싶었는데 살짝 감동


헐리웃 블록버스터에 어울리는 한국차라니



갓석희 번역인데


간만에 유머 자제하고 충실한 번역



제작비 1억2천만불에 흥행 3억9천5백만불


초히트 게임 원작에 왕년의 최고 스타와 


현재 최고 귀염둥이가 나왔으니 납득할만한 수준


후속작을 암시하는데 성적이 좋아서 충분히 가능할듯


톰 홀랜드 얘는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시리즈 될것 같으면 열심히 하는건지



마크 월버그[1971년]


볼때마다 늙어보이던데 그래도 보다보니 


예전 매력이 솔솔 나오고 짬밥이 있어서 연기도 괜찮음


짧지만 굵었던 마키 마크 앤 펑키 번치 시절


초히트 싱글 "Good Vibrations"


https://youtu.be/Zjk4CCVxWZM



톰 홀랜드[1996년]


요새 감상한 작품들이 다 별로여서 실망했는데


또 좋은 작품보면 칭찬하는게 톰만의 매력인듯


남자가 봐도 유쾌하고 귀여운 마스크에 연기까지 잘 함


일찌감치 블록버스터에 캐스팅되는 행운까지


특별한 일 없으면 티모시 샬라메[1995년]랑 


투탑으로 오래 해먹을듯



안토니오 반데라스[1960년]


간만인데 얼마전 작고한 사회선배 닮아서 볼때마다 반가움


개인적으로 참 남자답게 잘 생김


헐리웃 블록버스터라 조연급이지만 역시 간지



루벤 플레셔[1974년]


상당히 짜임새 있는 연출이라 감독이 궁금했는데


'좀비랜드','베놈'의 감독 어쩐지 다르다싶더니


후반 공중 더블 해적선 연출은 진짜 대단



요새 두 배우한테 실망했다면 꼭 감상을 추천


가벼운 마음으로 볼만한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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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3 태사다  
게임은 안 해봤고, 보물찾기라는 소재가 너무 흔해서 보는 동안 좀 시큰둥했는데, 후반부의 액션은 즐거웠습니다. 근데 그 장면에서는 스파이더맨 생각이 좀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