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야드 후기 [왕 스포.220428]

영화감상평

나인 야드 후기 [왕 스포.220428]

12 himurock 1 253 2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3707



스토리는 사랑없는 아내의 빚을 갚느라 허덕이는 치과의사


옆집에 도망중인 킬러가 이사오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G3cEKSODO1M



'화성의 유령들' 보고 간만에 필받아서


나타샤 다른 영화 찾다가 문득 나인야드 2편을 


안 본것 같아서 1편은 감상했지만 재감상



요새 재감상을 자주 하는데 


2010년 이전 영화들은 거의 화질 안 좋거나


엉망인 자막들로로 본게 꽤 되는편이라


추억의 재감상이 아니라 완전 새감상



개인적으로 코미디가 가장 좋은 장르라 생각하는데


볼때도 재밌고 보고 나서도 유쾌하고


본 작품이 바로 그런 작품



기승전결 확실한 스토리에


아귀가 딱 맞는 흐름과 마무리도 좋았고


대사도 재밌고 진행도 빠르고


배우들 캐릭터도 각각 다 살아있고


모 하나 흠 잡을데가 없는 진정한 마스터피스


영화 끝나고 이게 이렇게 재밌었나? 살짝 놀랄정도



콧구멍에 붙은 파리 빨아들여서 입으로 뱉는 


"크응~ 캭~ 퉤!"하는 한국식 유머는 알고있었지만


브루스형이 파리 잡아서 입에 넣고 뱉는 장면에서


https://youtu.be/aKHSLiBECBI?t=128


간만에 진성으로 웃음 터짐



원제가 'The Whole Nine Yards'


무슨뜻인지 궁금했는데 찾아보니


"모든 것,완전한 것" 전혀 예상 못한 의미


후속작 'The Whole Ten Yards'는 그냥 말장난



제작비 4천1백만불에 흥행 1억6백만불


작품성에 비해 억울할정도로 낮은 수치



브루스 윌리스[1955년]


브루스형 보면 그냥 쉽게 연기하는것 같은데


특유의 여유로움과 유머러스한 분위기는 대체불가


왜 리즈 시절 출연료로 수천만불을 받고 


그것도 모잘라 런닝 개런티 계약까지 했는지 이해


실베스터 스탤론[1946년]과 아놀드 슈왈제네거[1947년]


두 형들이 8,90년대를 장식했다면


두 배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최근까지 살아 남은 형



매튜 페리[1969년]


'프렌즈'를 안 봐서 잘 모르지만


브루스형과 맞다이로도 연기나 유머가 밀리지 않음



나타샤 헨스트리지[1974년]


단순히 이쁘기만 한 배우가 아니란걸 보여줌


성숙미도 좋았지만 후반 은행에서 연기와


https://youtu.be/oNUf2Fdlje0


마지막 공항에서 눈물 연기는 찡할정도


https://youtu.be/YLCoq9qtQR4


영어는 못 알아듣지만 마치 알아듣는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정도의 연기


표정만으로도 이런 감정을 이끌어 내다니


섹시미는 덤


https://youtu.be/CV6-tC2Xx78



故 마이클 클락 던칸[1957년-2012년]


'그린 마일'의 그 거대 흑형


선 굵은 연기도 좋았고 목소리도 완전 최고


아쉽게도 심장마비로 너무 일찍 가버림... R.I.P



아만다 피트[1972년]


첨보는 배운데 헤어 제외 전라 누드까지 보여주는 


열연을 펼쳤지만 첫 인상은 이쁜거 같은데


보다보면 질리는 얼굴에 매력도 그다지 없음



조나단 린[1943년]


연출은 무난했지만 디렉팅이 완벽에 가까움


출연 배우들 모두 한수 배웠을듯



대부분 감상했겠지만 오랜만에 그 시절 배우들


다시 보면서 추억에 젖는것도 나쁘지 않음


안 봤다면 무조건 감상 추천


내일 감상할 2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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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GQGQ  
저도 아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다시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