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후기 [왕 스포.220331]

영화감상평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후기 [왕 스포.220331]

18 himurock 0 490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53025



스토리는 자동차 경주를 보러간 남자가 트랙에서 벌어진 사고로


자신은 물론 동행한 친구까지 죽는 미래를 보고 미리 대피해서 


죽음을 피하지만 다시 죽음이 찾아오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8gcQCUfDzjc



본 작품부터 화면비도 16:9로 현대화되고 


이제는 시리즈가 브랜드화된 느낌



인트로 음악이 멋있어서 찾아보니


https://youtu.be/0QXNtLaOnSE


Shinedown이란 그룹의"Devour"



오프닝 크레딧 영상도 1-3편까지 사망을


https://youtu.be/9M2aSzTlzJo


cg로 멋지게 처리해서 기대감 상승



2편 감독과 각본가가 다시 뭉쳐서 


1,3편 감독인 제임스 웡[1959년]과 


다른 스타일 본다는 생각에 기대했건만


너무 급하게 만든건지 아니면 대충 만든건지


전작들과는 너무 다른 만듬새에 대실망


남주,여주 인물도 시리즈중 제일 별로인데


둘 다 별로인건 이 작품이 처음



본 작품이 자동차 사고만 기억나고


https://youtu.be/sHBmtAQy59E


다른 부분은 전혀 기억이 안 나서


왜 그런가했더니 런닝타임도 76분으로 짧고


전작들 죽음은 사고날때 상황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는 시늉이라도했는데


이건 뭐 그냥 대충 막 죽기 시작하는데


돌 맞아 죽질 않나 길가다 버스에 치어 죽질 않나


너무 실망해서 5편을 안 본 모양


그리고 사고씬도 그때는 블록버스터 느낌이었는데


다시 보니 스케일만 크지 짜임새가 전작들보다 별로


그리고 여전히 흑인 여배우는 등장 안 함



제작비 4천만불에 흥행 1억8천6백만불로


작품에 비해 너무 대박인데 제작자가 속으로


"이래도 본다고? 독하다 독해"했을듯



기억나는 장면은


수영장에서 죽는 씬정도


https://youtu.be/FwDiJbHq8No


다시 보니 미시가 이뻐서 좋았고


https://youtu.be/LkMujYhgjoY


정비공 죽는 장면정도가 쫄깃


https://youtu.be/1iaIlP8ROT4



크리스타 알렌[1971년]


엘리자베스 헐리[1965년]도 느낌도 살짝 나고 


작품에서 제일 눈길을 사로 잡았던 미모


영화속 배역명이 무려 "MILF"


검색해보니 워낙 미모라 온갖 영화나 드라마에 


https://youtu.be/sl3j_PBzfQc


https://youtu.be/rFEVHpHx0bE


https://youtu.be/YiJviajglng


눈요기 거리나 지나가는 미녀 역활로 엄청 나옴


무려 조지 클루니[1961년]형이랑 2002년에 2년간 사겼다고



죽는 순서는 


여친죽은남[렉카폭발]-미시[돌멩이관통]


자동차정비공[철조망관통]-바닐라아이스[수영장배수구흡입]


카우보이남[병원천장무너짐]-흑인경비[앰뷸런스치임]


여친친구[극장폭발]-여친[에스컬레이터끼임] 두 명은 환영


여친친구,여친,남주[카페트럭돌진]



개인적인 재미순은


데스티네이션 3>데스티네이션 2>데스티네이션>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드디어 기세가 꺾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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