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싸이클 위의 여자

영화감상평

모터싸이클 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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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명 : 모터싸이클을  탄 여자 (위의 여자)

한국 제목은 "그대 품에 다시 한번"


사실 오토바이가 나오는 영화를 찾다가 알아낸 영화 인데, 

내용은 액션 스릴러 같은 장르는 아니고,  남여간의 애정영화 입니다. 여자의 성욕이나 에로티즘과도 관련이 있고요,


이 영화와 관련된 제목을 네이버에 검색하니 영화 관련 기사가 하나 있네요.

(알몸으로 가죽옷을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알랭 들롱과 잠자리는 하는 여자의 몸매.. 젊은시절 영화관의 추억에 대한)

영화 내용도 결혼한 남편이 있는 여자가, 결혼전 서점에서 알게 됐던 남자를 못잊고 그리워하면서 그가 선물로 건네준 오토바이를 타고 프랑스?에서 독일까지 바이클을 타면서 온통 그와의 관계와 그리움으로 가득한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달려가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에서 알랭 들롱의 비중은 사실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느와르 영화에 특화된? 알랭이 검은 뿔테의 교수 역으로 나오니까요.


보통의 경우에 영화들이라면 사랑하는 여자를 못잊거나, 그리워 술을먹고 오토바이를 타거나 그런 경우가 많죠. 우리나라 비트(정우성)도 그렇고 유덕화도 그렇고.


하지만 이 영화는 특이하게 정 반대입니다.


영화 속 유럽의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오토바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영화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오토바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그렇겠죠. 


이 영화의 주인공은 여자도 알랭도 아닌 바이클(클래식 오토바이)이네요. 


오토바이 하나는 참 멋집니다.


줄리아노님 덕분에 자막 구해서 보게 된걸 감사드리고, 씨네스트 통해서 소장하고 있는 영화들을 차근차근 편하게 즐기겠습니다.


자막 올려주시는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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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21 장곡  
라이더들이 좋아하는 영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