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앤드 위키드 후기 [왕 스포.220105]

영화감상평

다크 앤드 위키드 후기 [왕 스포.220105]

9 himurock 0 73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93536


스토리는 외딴 시골 마을 혼수상태인 아빠를 간호하며 


홀로 사는 엄마가 걱정되서 오랜만에 아들과 딸이 방문하는데 


엄마는 돌아가라는 말만 반복하다 다음 날 자살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BTT_fukzbVE



댓글에 볼만하다는 말에 속아 봄


공포 영화 싫어하고 쌈마이 배우들만 출연하는데 왜 봤을까


공포 영화 싫어하는 이유는 그냥 걸어가면 3초면 갈껄


한발 한발 1분에 가는게 싫고 배우들 어벙떠는게 싫고


우왕!하면 다 놀라지 그런걸 공포라고 포장하는게 싫음



초자연 공포 스타일이라서 크게 쪼고 그런건 없었는데


째뜬 공포 영화라서 그냥 저기에 귀신이 있다하면


배우들 허공보고 어버버 떠는걸 봐야되니



결국 귀신에 홀려서 자해하고 다 죽는 건데


엄마는 이미 그런 낌새를 알았으면


애들 보자마자 때려서라도 무조건 돌려보내야지 엄마 맞나?



예전 리뷰한 '마더!'나 '유전' 뉘앙슨데


먼 소린가하면 등장 인물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어서 나중에 해설 보면 x알을 탁 치네 어쩌네


아 x부럴 영화보고 해설까지 보라고?


영화보면서 자연스레 알게되야지 먼 시험 보나



본 작품도 월화수목 어쩌고 하는거 보니까 


천지창조 어쩌고 해설해놨던데 


이걸 이해하면 대단한 지식이 있고


못 하면 영화 볼줄 모르는 루저?


그냥 재미가 없는 영화는 실패한 영화지


뭔 의미를 자꾸 부여해 부여하긴



평론가들 써는 거 보니까 


"미니멀리즘으로 턱밑까지 심리를 옥죄는 질식형 공포"


"벗어날 수 없는 공포, 으스스하다"


이 x랄 떨면서 7점씩 줬던데 이런 x신 x끼들


예전 리뷰한 '고스트 스토리' 평론가 x끼들이 생각남


하튼 둘 다 보고나면 재미없어서 찝찝한 영화



제목에 "Wicked"란 단어가 맘에 들어서 감상한것도 있는데


오지 오스본[1948년] "No Rest for the Wicked" 앨범만 생각남


이 앨범부터 오지가 맛이 갔지만 타이틀 곡 "Miracle Man"


https://youtu.be/j34juXrJWqw



시골 농가 빌리고 배우 몇명 세팅하고


양떼 풀고 피 좀 뿌리고 촬영해서 


제작비 진짜 안 들었겠다 생각했는데


제작비 미상이지만 비슷한 저예산 스타일인 '겟 아웃'같은


영화도 450만불은 들었으니까 최소 백만불 잡고


흥행은 422,174불... 쌤통이다



브라이언 버티노[1977년]


각본,감독까지 했는데 필모보니까 아직 감상 안 했지만


예전 보려했던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도 각본,감독


연출이나 디렉팅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스토리가 x망


따라서 노크도 안 볼 예정



마린 아일랜드[1979년]


처음 보는 배운데 완전 노메이크업 스타일로 출연


거의 혼자 영화를 이끌어가는데 연기도 잘 하고


중간에 화장하고 헐벗은거 보니까 이쁜 느낌



당분간 공포 영화는 진짜 아웃


쌈마이 배우들도 아웃


밤에 잠 안올때 보면 딱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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