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후기 [왕 스포.211230]

영화감상평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후기 [왕 스포.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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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12886



스토리는 라쿤시에 있는 엄브렐라라는 제약 회사에서 


비밀리에 고아들을 데려다 인체 실험도 하고 오염 물질도 배출해


라쿤시는 폐허가 되고 훗날 고아원 출신 여자아이가 커서 


경찰관 오빠를 찾아 라쿤시로 돌아오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4q6UGCyHZCI



"바이오 하자드1"을 플레이 한 유저로서


간만에 추억도 되살릴겸 감상했는데 


초반 연출이 너무 쌈마이스러워서 똥 밟았나했는데 아주 빅똥


이런것도 영화라니


스토리,연출,편집,연기 모 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서


극도로 짜증을 유발함



늘어지는 스토리야 말할것도 없고


살아있는 사람이 좀비보다 느리질 않나


좀비가 으르르 거리면서 바로 옆에 있는데도 몰라


헤드폰만 쓰면 바로 앞에 트럭이 뒤집어져도 몰라


긴급 지역에 투입된 헬기 조종사가 게임하다 죽질 않나


공포 영화 뻔한 연출이라고 하기에는 선 넘을정도



특히 머리 긴 경찰 x끼


머리부터 맘에 안 들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어벙떠는게 육성으로 욕 나옴



영화보다 x알을 탁 칠 정도로 감탄한건


좀비 나올때 대가리 맞추면 한방에 끝날껄


왜 자꾸 몸통을 쏘는지 너무 답답했는데


아뿔싸 제작비 절감 차원이었구나


몸통 맞은건 핏자국만 뿌리면 끝인데


대가리는 팍 터져야하니까


영화 내내 대가리 총 맞는건 2번 나오고


마지막 헌터도 총 맞고 터지는게 아니라


총 쏘고 이미 맞은 모습 보여주는데 참나



그 당시 '철권 1'이랑 '버파 2' 한답시고


플스1,세가새턴,슈패 ufo를 샀었는데


클리어한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이라면 


슈패는 '파판 6'였고 세가는 없고


플스1은 누가 뭐래도 '바이오하자드 1'


2부터는 안 하고 글로만 접했는데


영화 등장 인물 보니까 1,2 섞어 놓은듯



그 당시 바이오1 하는데 공략집도 없고


일본말도 모르고 오직 눈치로 노가다 플레이


유리창 깨고 개 튀어나와서 육성으로 악 소리 지른 기억


집만 클리어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별관도 있고 지하도 있고 계속 이어져서 깜놀한 기억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게임 꼽으라면 '스타 1'과 '바이오하자드 1'


만화는 '드래곤볼'과 '슬램덩크'


영화는 계속 업데이트중이지만 '대부1,2'와 '히트'



카야 스코델라리오[1992년]


예전 리뷰한 '크롤'에서도 별 감흥 없었는데


본 작품에서도 주연급이지만 특별한거 없이 그냥 밋밋까라


예쁘장한 외모에 비해 작품 보는 눈이 없는게 아니라


좋은 작품이 이런 애한테까지 안 가는것



해나 존-케이먼[1989년]


보는 순간 윤미래[1981년]가 빡 떠오름


예전 리뷰한 '레디 플레이어 원'에도 나왔고


아직 리뷰 안 한 '앤트맨과 와스프'에도 나왔던데


별 다른 언급 없는거 보니까 임팩트는 없었나 봄


외모적으로는 카야보다 더 섹시한 느낌



얼마전 리뷰한 '앤틀러스'가 5점짜리 쓰레기였는데


본 작품도 만만치 않은 작품으로


무엇을 상상하던 보다보면 욕이 나옴


그래도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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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3 천리무봉  
잘보고 갑니다 저두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