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한국에도 이런 지독한 영화가? ㄷㄷ 악마를 보았다 2010 후기
이런 장르의 피칠갑 공포 호러 영화를 좋아라 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네요.
지독하게 악랄한 연쇄 살인마가 한명이 아니라서 놀랬고
잔혹함 수준이 엄청나서 또 한번 놀랬고
생각하지 못한 마지막 엔딩에 또 한번 놀랬어요.
진정한 복수
이 괴물을 만든 가족들에게도 트라우마를 선물해주는 처벌
정말 끔찍한 영화 였지만..
인상깊게 봤습니다.
갠적으로 이런 피칠갑 고어 영화 추천해 달라고 하면
마터스 2008, 인사이드 2007, 이블데드 2013
이런 작품들을 소개해 줬었는데..
울나라 영화 악마를 보았다.
이 작품도 포함시켜서 추천해줘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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