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

영화감상평

프리즌 브레이크

22 박해원 3 101 0

명불허전이지만 이런 작품들은 빵 떴을 때 그때그때 봐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보니 놀라우리만치 극적인 건 차치하고 용두사미식 떡밥이 즐비하며 좋은 게 좋은 거다식 곁가지 자르는 연출이 너무 잦은 게 한마디로 심히 편리한 플롯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그런 허무함 뒤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극성과 몰입감은 뜨거운 불닭발같은 중독성을 지속적으로 제공, 왜 장안의 화제를 낳았는지 설명해준다. 세부묘사에 조금만 더 공을 들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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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31 Cannabiss  
이걸 지금 보셨어요? 어휴.. 하긴 저도 시즌5는 아직까지 안보고 있어요
시즌2랑 시즌4가 좀 많이 꼬죠 엮이고 엮이고 또 꼬아버려서
나중엔 누가 적인지아군인지 쟤들이 뭐때문에 저러는지조차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시즌1은 지금봐도 최강일겁니다 그 몰아치는 쾌감 그 조마조마함
새벽을 샐때까지 10편씩 봐버리는 어마어마한 중독성.. 크~ 또 보고싶다
22 박해원  
1년 전쯤 본 거 같네요. 시즌2까지 봤어요ㅋㅋ 근데 그 이상은 손대기에 넘 많아서ㅋㅋ
1 haha1234  
꽤 오래된 드라마죠. 초반엔 엄청난 인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