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데스 배틀 (2020)

영화감상평

트리거: 데스 배틀 (2020)

2 방구똥깨 0 122 0

고교 동창들끼리 캠핑가서 밤에 잘때, 누군가가 수면가스를 틀어 놓는다.

수면에서 모두들 깨어보니 모두에게 조끼가 입혀져 있다.

이조끼는 특수한 조끼로서 시한폭탄이 장착되어 있으며,

시간이 0이되면 폭발한다.

조끼를 입은 사람이 죽으면 센서가 작동하여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남은 시간과 점수를 물려받게 된다.

그리고 최후의 승자는 단 한명..

단한명만이 살아나갈 수 있다.


수면가스와 조끼는 서바이벌 배틀은 고교 동창에게 아들을 잃은

과거의 화학교사에 의해 계획된 것이다.

화학교사의 아들은 고교 동창중 누군가에게 독살 당했었다.

그는 고교 동창들 앞에서 룰을 대강 설명하고 권총자살해서 죽는다. (뜬금없이 ㅋ)


이후 서로를 죽이는 참극이 벌어지는데...


일본만화 배틀로얄 감성을 느껴보려 봤는데,

결론 부터 말하면 실망이다.

배우들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 누가 누군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개성없는 캐릭터들로 집중이 잘 안되고 지루하기만 하다.

죽고 죽이는 분위기에서 누구와 누구가 사귀고 어쩌고..

그냥 영화가 애들 장난같다.

이야기도 다 예상가능한 내용이고 반전도 없다.

마지막 장면에 어설픈 속편도 나올것 같은 암시를 하는데, 헛웃음만 나올 뿐이다.


한줄평: 내가 이걸 왜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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