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 Black Widow (2021)

영화감상평

블랙 위도우 / Black Widow (2021)

8 oO지온Oo 2 151 0

718a911099a24e38b12917a37315972f_1626378373_4961.jpg


영상이 마치 TV드라마처럼 촬영되었는데 왜 촬영을 이런 식으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장감이란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짜맞춰진 세트 안이라는 분위기만 풍기는군요.

초반 아역 시절의 연기는 짜임새도 없어 보이고 진행에만 염두를 둔 것처럼 자연스럽지도 않았습니다.

아역 시절만 그러리라 생각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작위적인 연기와 자연스럽지 않은 촬영은 끝까지 지속되더군요. ㅋㅋㅋㅋ


케이트 소틀랜드 감독과 촬영에 가브리엘 베리스타인.

외워두고 믿고 거르는 편이 낫겠다 싶은 느낌까지 듭니다.

그만큼 실망이 큰 탓이겠죠.


정말 박진감이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게끔 소소하게 찍었군요.

영화 보는 내내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고 TV 드라마 보는 느낌이었으며

웅장함도 전혀 없고 멋진 액션도 없고 눈에 새겨지는 연기도 없고..


그냥 말하자면 이야기 진행만 조금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게다가 그 의미를 부여한다는 이야기 진행 자체도 재미 없음.


스칼렛 요한슨 배우 주연의 영화가 괜찮은 것도 꽤나 많지만 최근 몇몇 영화들은 추천할 정도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공각기동대도 그렇고 블랙 위도우도 마찬가지.


재밌게 보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의 마음에는 전혀 들지 않는군요.

그래서 저의 점수는 5 / 10점입니다.


IMDB 평점을 보니 7 / 10점이더군요.

어느 부분을 그렇게 인상적으로 봤을지 궁금합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2 Comments
저도 지온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장르를 히어로물이 아닌 액션, 서사, 스릴러 장르로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했습니다.
'호크아이'와의 '부다페스트' 뒷이야기도 기대를 했건만..... 많이 아쉽더군요.
덧, 그렇지만 저의 영원한 영화적 연인 '레이첼 와이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반갑더군요.
18 장곡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답니다.
추천할 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