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로드 / The Ice Road (2021)

영화감상평

아이스 로드 / The Ice Road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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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광산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납니다.

메탄 가스가 폭발하며 사상자가 발생하고 26명의 살아남은 광부들의 산소가 다할 때까지 30시간 남습니다.

광부들에게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5미터 길이의 웰헤드와 90m의 파이프를 운반해야 하는 미션이죠.

웰헤드의 무게가 30톤이라고 합니다.

비행기나 헬기로는 운반이 불가능하고 트럭으로 운반할 수 밖에 없는데

30톤짜리 짐을 싣고 위니펙 호수를 가로질러 다이아몬드 광산까지 가져가야 하는 것이죠.


웰헤드는 일반적으로 석유 또는 가스정 표면의 구성요소로써 시추 등에 사용되는 기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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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호수는 남북으로 긴 호수이고 바로 아래 미국 노스다코다 주에 펨비나가 있으며 

펨비나에서 출발해 위니펙 호수를 건너 캐나다의 매니토바 주 북부에 위치한 광산까지의 여정입니다.

아래 붉은 화살표와 같은 여정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 대충 생각하기에는 거의 직선거리로 간 것으로 생각되거든요. 얼음판 위의 거리가 약 500Km 정도라고 했던 기억이라서

팸비나 카운티에서 매니토바까지 그냥 직선을 쭉 그으면 위니펙 호수 북쪽의 몸통 부분을 지나게 되거든요.

호수의 꼬리 부분은 지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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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수 있는 일은 모두 일어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정된 시간,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가족애 등에서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작품상에서 악당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어째서 그런 짓을 벌이는 것인지는 대충 이해가 될 뿐으로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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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그냥 안전하게 잘 파면 돈이 되는 구조가 아녔는지 이상한 이유를 들면서 악당 짓거리를 하더군요. 


자막은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이상하게도 보는 영화들의 자막이 대부분 씨네스트 xxxxxxx님이 만든 자막이더군요.

A Quiet Place 2 에 이어서 The Ice Road 까지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그래서 저의 점수는 7 / 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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