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저작권이 있나요?
처음에 케이블TV에서 처음부터 보지 못하고 중간부터 봤음에도.. 왠지 모를 여배우의 기대감(?)으로 계~속 보다가 끝까지 보게 되었다.. 밑도 끝도 없는 전개가 약간 있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았다. 요즘 여성들에 대한 풍자가 있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으로 웃어 넘기면 되겠다.
처음에 케이블TV에서 처음부터 보지 못하고 중간부터 봤음에도.. 왠지 모를 여배우의 기대감(?)으로 계~속 보다가 끝까지 보게 되었다.. 밑도 끝도 없는 전개가 약간 있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았다. 요즘 여성들에 대한 풍자가 있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으로 웃어 넘기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