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싱 영 우먼

영화감상평

프라미싱 영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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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영화를 봤네요.

아카데미 각본상 받을 만 합니다.

영화도 감각적이지만 음악들이 끝내줍니다. 

잔인한 장면들 없이도 고급스러운 엽기를 보여줍니다. 

OST를 들으면서 영화의 여운을 당분간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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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4 쿠키짱  
정말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은 참 여러가지로 여운을 남기네요
1 쓸가이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