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 7 (Tremors: Shrieker Island, 2020)

영화감상평

불가사리 7 (Tremors: Shrieker Island, 2020)

38 백마 0 114 0

숲속을 달리고 있는 한 소년이 어느 지점에 오자 어떤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고 다시 달리기 시작한다. 그 사람들은 숲속에서 무엇인가 기다리며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그 사람들은 그 소년을 쫓아오던 괴물을 향해 무기들을 발사하여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괴물은 흔적조차 없다. 한편 화산섬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연구하는 재스와 연구원들은 코끼리를 돌보고 있는데 갑자기 코끼리가 울어대고 땅이 지진 난 듯 움직이자 이내 조용하다. 재스는 배를 타고 가는 빌의 모습을 보고 지미와 이쉬맨과 동행하여 빌 소유의 화산섬으로 향한다. 재스 일행은 그곳에서 거대 괴물 그래보이드의 시체를 보고 놀람과 잠시 그래보이드의 새끼 슈리커가 나타나 일행 중 이쉬맨을 숲으로 끌고 가 사라진다. 재스는 빌을 찾아가 동물연맹에 보고하겠다고 하자 빌은 외부와의 통신망을 차단시켜버린다. 재스는 지미에게 괴물사냥꾼 버트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버트를 찾은 지미는 동물연구소에 도착하여 지미 프레디와 순찰을 나서자 예전 연인이었던 재스가 찾아와 아들 얘기를 하고 썬그라스를 빌려준다. 한편 그래보이드 사냥에 나선 빌 일행은 슈리카의 괴성에 모두들 쓰러진다. 그때 버트와 지미가 나타나 화염방사기로 슈리카를 불태워 죽이고 빌 일행을 구해준다. 하지만 사냥을 멈추라는 말에 이들을 지하벙커에 가둬둔다. 얼마 후 그래보이드가 나타나 차례로 빌의 일행들을 잡아먹는다. 이 후 버트의 지혜와 화살을 쏘는 안나의 도움으로 지하벙커에서 탈출하게 된다. 버트는 빌에게 사냥을 멈추라고 권하자 빌은 끝까지 사냥한다고 말하는 순간 그래보이드가 나타나 빌까지 잡아먹는다. 버트는 지미와 슈리커들이 서식하고 있는 화산섬 동굴을 찾아 화염방사기 등 무기로 모두 죽이고 다시 연구소로 와 재스 일행에게는 미리 화산분화구에 가서 다이나마이트와 죽창 등 트랩을 설치하라고 얘기하고, 버트와 지미는 그래보이드를 분화구까지 유인하여 버트는 거대 괴물과 죽음을 맞이한다. B급영화치곤 나름 킬링 타임용으로도 괜찮네요. 엔딩장면에 버트가 활약한 6개의 작품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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