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그녀들(特工狂花, Miss Danger, 2020)

영화감상평

위험한 그녀들(特工狂花, Miss Danger, 2020)

40 백마 0 1006 1

전 세계는 악랄해지는 국제 범죄 조직으로부터 자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ATO를 창설한다. ATO는 야메이를 팀장으로 하는 팀을 조직하고 지하 범죄조직 M그룹의 두목 바송 제거 임무를 맞는다. 야메이는 팀원 윈쯔, 킬러 루심, 루이 자매와 함께 바송이 있는 M그룹으로 들어가지만 작전은 실패하여 야메이는 방리와 결혼해 평범하게 살아간다. 몇 년 후 누군가 남편을 인질로 잡고 야메이에게 암살을 청부한다. 야메이는 남편을 구하기 위해 조직을 찾아가 오래전 자신의 무기를 되찾고, 첫 번째 암살 대상자는 M그룹의 지하병원 책임자 의사 제이이다. 야메이는 의사 제이의 연락책인 후크를 미행해 지하병원의 위치를 확인하고 두 사람을 경찰에 넘긴다. 두 번째 암살 대상자는 M그룹의 인공섬 지배자 마스터다. 야메이는 마스터와 친한 마이크의 아내로 위장한 뒤 섬에 잠입한다. 섬에서 몇 년 전에 죽은 줄 알았던 윈쯔를 발견한 야메이는 마스터를 죽이고 섬을 폭발시킨 뒤 윈쯔와 함께 섬에서 빠져나온다. 그리고 야메이는 M그룹 간부들을 한 명씩 제거한다. 야메이는 M그룹의 비밀 열쇠인 바송의 인공눈과 남편을 교환하기로 인질범과 약속한다. 남편을 데리고 나타난 사람은 M그룹에 잠입해 있던 ATO 소속 여명, 여명은 형을 죽인 바송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꾸민 것이다. 얼마 후 경찰이 도착해 바송과 여명을 체포한다. 야메이는 남편과 포옹하고 윈쯔가 다친 눈을 뜨면서 영화는 끝난다.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저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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