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행패도(横行霸道, Run Amuck, 2019)

영화감상평

횡행패도(横行霸道, Run Amuck, 2019)

40 백마 0 1191 0

우승상금이 100억 위안이 걸린 최고의 VR 서바이벌 게임이 개최된다. 최고의 게이머 AK퀸은 선웨에게 사살된 뒤 은퇴선언을 한다. 41팀이 이룬 총 25개 팀이 승리를 위해 결승전이 시작된다.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 싶은 의대생 선웨, 아빠 사업이 망해 집이 경매로 넘어간 푸샤오페이, 고급차와 접촉사고를 내 큰 금액을 배상해야 하는 대리운전기사 다샤오, 그리고 바람피우고 떠난 전 남자친구 왕샤오페이를 만나기 위해 완지아난이 한 팀이 된다. 푸샤오페이의 실수로 죽을 뻔한 선웨는 홀로 길을 떠나고. 세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서버니로 향한다. 푸샤오페이 일행은 함정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선웨는 세 사람을 구하고 함께 전투를 한다. 선웨 일행은 왕지아난을 배신한 왕샤오페이를 없애고. 탱크를 얻은 장잉쉰의 공격으로 선웨 일행은 위험에 처하지만. 그때 다샤오와 완지아난의 공격으로 탱크는 파괴된다. 탱크에서 빠져나온 장잉쉰은 선웨에게 총을 겨누자 푸샤오페이가 자신을 희생해 선웨가 장잉쉰을 저격한다. 우승을 차지한 선웨 일행은 국제경기를 위해 캠프에서 트레이너 AK퀸을 만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초반부터 종반까지 CG도 어설프며 유치하고 저질스럽네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