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ier (1986)

영화감상평

Courier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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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od Zero (1988) 만든 Karen Shakhnazarov 작품




장르 

코미디,드라마, 로맨스




줄거리

 대학입시에 실패한 이반은 입대전 신문사의 심부름꾼으로 일하다 이쁜 교수 딸을 만나게 되는데...



감상평

 80년대 후반 소련이야기라서 현실적으로 보면 음울한 영화인데 영화자체가 유쾌해요.

 주인공이 무표정한데 말과 행동이 엄청 엉뚱하거든요.


 상류층의 상징인 3줄 아디다스도 볼 수있고 

여주인공 머리색이 특이했는데 빛이 반사되면 완전금발처럼 보이고 어두울떄는 연한 갈색이라

이쁘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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