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로우 제로(Below Zero, 2021)

영화감상평

빌로우 제로(Below Zero, 2021)

40 백마 0 749 0

거물급 재소자를 포함하여 몇 몇 재소자를 야간에 이송하게 된 담당하게 된 경찰 주인공경찰 주인공이 호송차를 몰고동료 경찰은 재소자를 감시하기 위하여 뒤 칸에 탔다. 그러던 중 누군가의 의해 타이어가 펑크가 나고 동료 경찰이 상황을 살피러 밖으로 나가지만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자 동료경찰에게 가보지만 총에 맞아 쓰러져있고 이 때 주인공에게도 총알이 날아와 호송차로 돌아온 주인공은 출발하려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자 빗발치는 총알을 피해 뒤 칸으로 넘어가 문을 잠근다. 그때 무전으로 나노라는 재소자  한명만을 원한다는 전직 경찰, 전직 경찰이 호송차를 운전해 어디론가 가기 시작한다. 죽은 줄만 알았던 동료경찰이 정신을 차려 전직경찰의 차로 호송차를 뒤쫓기 시작하지만 큰 호송차로 동료 경찰의 차를 밀어버려 결국 동료 경찰은 죽는다. 호송차는 꽁꽁 언 강위에 도착하여 호송차를 침몰시킨다. 주인공과 재소자들은 호송차 비상문을 통해 탈출한다. 재소자 나노를 향해 총을 쏘며 추격하는 전직경찰을 발견하고 그에게로 다가간 주인공은 전직경찰의 사정을 듣는다. 재소자 나노가 자신의 13살된 딸을 겁탈하고 잔인하게 차에 매달아 끌고다니다 고문하고 죽였는데 법의 심판은 무혐의로 끝나고 시체조차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신은 모든 벌을 받을 것이나 딸의 시신만 찾아 가족 옆에 묻어주고 싶다고 말한 전직경찰이 재소자 나노를 폭행하며 딸의 시체를 유기한 곳을 묻는데 전직경찰에게 침을 뱉으며 절대 딸이 있는 곳을 안가르쳐 줄거라며 실언을 하고 만다. 주인공은 총으로 재소자 나노의 손을 쏘며 시체의 위치를 묻자 결국 시체를 유기한 장소를 말한다. 액션이나 퀄리티도 좋았네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