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에서 나오는 권상우를 보고..

영화감상평

야수에서 나오는 권상우를 보고..

1 나이스가이 7 3545 44
처음 느낌은 야수 가 아니고 웬 노숙자가 나왔나 했습니다. 얼굴은 검고 수염기르고 보니

딱 노숙자느낌이 들더라구요. 웬지 강하게 보이고 싶어서 분장컨셉을 그렇게 잡은거 같은

데 전혀 그런것 같지 않더군요.

영화 처음 도입부분은 괜챤았지만 영화가 시간이 갈수록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어서

재미가 반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라스트 씬도 너무 억지스러운 면도 있더군요.

손병호씨가 친구배신해서 죽이기전에 친구의 말이 기억에 남더군요.

'니주위엔 죽인놈과 앞으로 죽일놈만 있다고...' 

손병호씨 연기는 굿~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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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G 서용덕  
저 또한 노숙자란 표현에 동감합니다.
야수가 아니라 숙자 그 자체더군요. 보는 내내 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만지작거렸었지요... 적선해주고픈 생각밖에는 안들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이 영화가 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따지자면 어설픈 스토리 전개와 감독의 연출력 부재(징검다리 건너뛰듯 전개되는 스토리 때문에 중간에 어떤 장면이 삭제되서 빠진 것 아닌가하는 생각에 도통 영화에 몰입이 안되더군요...), 권상우의 혀 짧은 발음(당췌 뭔 소린지... ㅡ.ㅡㅋ), 거기에 더해 야성미는 커녕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는 형편없는 분장 등을 들 수 있겠네요.
1 새벽 5시  
화장품선전으로 꽃미남을 강조했던게 부담스러웠나 봅니다.
나름대로 야수느낌 낼려고 분장을 짙게 했는데 오히려 역효과였습니다.
노숙자 동감~
1 Brunhilt  
권상우대신  양동근
유지태대신  정진영이나 류수영이 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1 김환인  
이영화보고 유지태한테도 실망감이 들던걸요
1 우승우  
같이보면 울 마누라가 곡 저렇게 마무리를 지어야했냐며 화내더군요 ㅎㅎ 스토리부터 모든게 엉성... 권상우가 고생은 좀 했겠더군요
1 최진원  
권상우가 그렇게 형편 없었나요? 전 보면서 권상우도 연기가 된다고 나름되로 평가 했었는데...열연 한거 아닌가요?
1 강지석  
스토리 자체가  실화바탕이라 그럴껄요....

ㅡ ㅡ 스토리가 엉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