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첨에 이거 컴으로 구하고나서 볼까말까 고민했었죠
결국보고야 말았지만....
내용은 2가성공하긴했지만 평은 좋지못했죠 괴물이 기냥 사람죽이는그런영화로 분류 했지요
3는 그런 소리 듣지 않게 할려고 무진애를쓴게 역력했습니다
처음에 3명죽고는 끝까지 사람이 않죽더군요
하지만 2와의 연결고리가 부족한거 같내요 단지 또다른 공룡영화보는겄같은 느낌......
쥬라기공원 나름대로 지나친과학의 발전에따른 악영향 대해 그리고 상업성의조화가 좋았는데 2는 나름대로 예기가없는그냥 오락영화였고 3는 단지 중간부분에 천문학자와 우주비행사의 비유로만은 예기 하고자하는것이 부족 한겄같았어요
마지막으로 3의배경이 2의 그섬이던데 꼭아닌거같아요 익룡이 나오는가하면 티라노보다큰 이집티아누스이던가?? 글구 랩터가 몇년사이에 넘똑똑해졌어요......

결론:대체적으로 가족이 볼만한 영화같아요 연인이보면 여자는유치하다 남자는잼있다고 싸울만한영화같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는게 나을거 같군요
스필버그가  감독이었다면 약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뜩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