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SF/액션의 최고봉!!!
이거 첨본게 중학교 2학년때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스토리의 구체성은 상실했지만 나의 뇌리에 한 획을 긋고
지나간 영화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 사실 어떤영화든지 악은 지탄받게 마련이지요, 다들 미워하고
규탄하는 대상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프레데터에 나오는 악처럼(외계 생명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도 없을듯 싶네요
그래서 몇년전엔 프레데터랑 에어리언을 대결구도로 한 4인용 아케이드 게임이 출시되기도
했었답니다.
당연히 플레이어는 프레데터를 조종하죠^^
안보신분들이 있으면 꼭 보길 권하구요. 무지 오래된 영화니 혹~ 유치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ㅠ.ㅡ(물론 여기서 말하는건 액션을 말하는 겁니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어느곳인지 모르나 하여튼...정글에서 게릴란가? 배트콩인가? 하여튼 특수부대 요원들이
소탕하던중 대원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다들 뼈만 없어지고 껍데기만 남은체 말이죠..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부대장으로 나오는디 부대요원들이랑 외계생명채랑 어쩌구저쩌구 대결해
나가는게 영화의 주된 내용이랍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스토리의 구체성은 상실했지만 나의 뇌리에 한 획을 긋고
지나간 영화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 사실 어떤영화든지 악은 지탄받게 마련이지요, 다들 미워하고
규탄하는 대상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프레데터에 나오는 악처럼(외계 생명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도 없을듯 싶네요
그래서 몇년전엔 프레데터랑 에어리언을 대결구도로 한 4인용 아케이드 게임이 출시되기도
했었답니다.
당연히 플레이어는 프레데터를 조종하죠^^
안보신분들이 있으면 꼭 보길 권하구요. 무지 오래된 영화니 혹~ 유치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ㅠ.ㅡ(물론 여기서 말하는건 액션을 말하는 겁니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어느곳인지 모르나 하여튼...정글에서 게릴란가? 배트콩인가? 하여튼 특수부대 요원들이
소탕하던중 대원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다들 뼈만 없어지고 껍데기만 남은체 말이죠..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부대장으로 나오는디 부대요원들이랑 외계생명채랑 어쩌구저쩌구 대결해
나가는게 영화의 주된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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