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첨 인터넷으로 새벽에 혼자 보게됬는데 너무 슬프고 기분이 우울해져서 꺼버렸다가
우연잖게 비디오로 다시 끝까지 다봤는데
정말 눈물 많이 나오는영화..
단순히 영화가 주는 감동만을 느껴야 하는영화져..
일본의 주관적입장을 표현한영화기떄문에..
암튼 이거 정말 슬퍼요
주인공 여자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더욱슬픈영화..
한번 봐요.
동생이 드롭사탕을 너무좋아하는데 돈이없어 못주니까 드롭사탕 캔에 물을 담아서 막흔들어서 주는장면하고 동생이 반디불들을 묻어주면서 하는얘기..
암튼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슬퍼 미치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