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하늘을 난다. 동심이 보인다.
<이웃집 토토로> 하늘을 난다. 동심이 보인다.
어린시절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실제로 내 주위에 살고 있지는 않을까?
나처럼 밥도 먹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단지 아주 가까이에 있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
그후로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어른이 되어간다고
생각한 후로는 동화 속의 주인공들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인위적으로 가공된 인물"이라고 가볍게 생각 한지 10여년이 지난 것 같다..
현실에 적응하고 바쁘게 지내는 동안 어린시절 꿈꿨던 그 순수의 세계는
성장하기 위해 거처야 할 단계쯤으로 인식해 왔던 것이다..
정말 오래 간만에 나는 어린아이가 되어 함박 웃고 있었다.
헐리우드의 화려한 스타진과 제작진이 거대한 자본을 이끌고
멋진 영상의 애니매이션으로 스크린을 장악 해 갈 때
메이의 천진난만한 웃음과 덩치 큰 토토로의 순박함이
외로이 동심을 지켜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말이다..
그리고 내 안에 동심이 살아 있음을 일깨워 줄 두 번째 애니매이션은
한국 애니매이션이길...조용히 바래본다.
어린시절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실제로 내 주위에 살고 있지는 않을까?
나처럼 밥도 먹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단지 아주 가까이에 있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
그후로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어른이 되어간다고
생각한 후로는 동화 속의 주인공들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인위적으로 가공된 인물"이라고 가볍게 생각 한지 10여년이 지난 것 같다..
현실에 적응하고 바쁘게 지내는 동안 어린시절 꿈꿨던 그 순수의 세계는
성장하기 위해 거처야 할 단계쯤으로 인식해 왔던 것이다..
정말 오래 간만에 나는 어린아이가 되어 함박 웃고 있었다.
헐리우드의 화려한 스타진과 제작진이 거대한 자본을 이끌고
멋진 영상의 애니매이션으로 스크린을 장악 해 갈 때
메이의 천진난만한 웃음과 덩치 큰 토토로의 순박함이
외로이 동심을 지켜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말이다..
그리고 내 안에 동심이 살아 있음을 일깨워 줄 두 번째 애니매이션은
한국 애니매이션이길...조용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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