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왕창에 쭈꾸미가 밑에 있는건데 거기에 삼겹살를 추가로 해서 부추+쭈꾸미+삼겹살로 했습니다.
세상에 참 별의별 메뉴는 많은거 같습니다.
약간보다 조금더 매콤한 양념에 상추에 싸서 먹으니 맛있더군요.
오늘도 역시 소주가 들어오네요~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1 3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32 3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1 3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42 1일전 튤립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 +13 2일전 요즘 쿠팡 배송이 좀 이상하군요 +10 3일전 노후 계획..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