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의 무진기행

자유갤러리

상상 속의 무진기행

17 달새울음 7 269

금과옥님의 산책 사진이 인상에 남아 허락없이 한 장을 가져와 마음대로 편집했습니다. => 비 맞으며 기분전환,,,,,. ^^~ (cineaste.co.kr) 

금과옥님에게 실례가 된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문제시될까 용량을 작게 편집하였으니 확대시 이미지가 깨집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34 금과옥

핏물 뚝뚝뚝 흘리며 아무말 없이
아무소리 없이 스르륵 정가운데로 걸어오는 귀신을 상상해 봅니다
21 Login
칸나비스님 댓글인 줄 알았네요 ㅎㅎ
S 푸른강산하
뭔가 으시시 합니다.
17 달새울음
음... 전 금옥님의 사진에 몽환을 그렸는데 공포로 보이는군요...
16 블랑코
20 엽전
안개 속에서... ??
17 바앙패
몽환적이 이런거네요 저너머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