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가서 메기+빠가사리 매운탕

자유갤러리

팔당가서 메기+빠가사리 매운탕

35 그리핀 9 309

비가 멈춤틈을 타서 가족들과 외식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비가 온 뒤라 수 위가 상당히 불어났네요.

 

이 집이 팔당에서 유명맛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일단 뷰가 좋은 창가에서 먹게되서 좋았네요.

근데 장어나 문어같은것도 먹는 중에 몸에 이렇게까지 열이 안올랐는데 가족들 전부 열올라서

덥다고...우리 집안 몸엔 메기, 빠가사리가 맞나 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16 블랑코
3 킹오뚜기
오우 민물 매운탕  좋네요
S 푸른강산하
그저 쐬주를 부릅니다. ㅋ~
아무튼 빠가사리 등 잡어 매운탕이 최곱니다.^^*
26 장곡
잡아서 해 먹어야겠습니다.
34 금과옥
영롱한 동자개의 모습.... 그리고 각종 민물고기...
여러 민물고기를 한번에 끓여낸 매운탕.. ^^~  최고입니다~~~
복분자가 술술 들어가요 ㅎㅎ~
20 엽전
그저 그저 부럽습니다. ^^
그런데 물빛까지 녹색입니다.  혹시, 녹조는 아니겠지요?
1 알란리플리
매운탕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1 재하빠
좋아요
1 rusian88
녹조의 운치가 느껴진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