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일상으론 돌아가기 힘들겠지만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코로나를 겪은 뒤에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 모순이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5 3일전 50원 & 50원 & 내일의 죠 ost -김종서 +11 3일전 터미네이터2 & 매트릭스 1분 요약본 +3 2일전 <헤어질 결심>을 봤습니다(노스포). +3 3일전 인사동 cafe 32oz [210720] +4 14시간전 전자담배라는 것에 대해서.. +8 15시간전 하냐고 해서 하고 와버렸습니다. + 뉴스인기글 +1 7일전 대한민국 부부 성생활 전격 해부…노터치 부부의 사연은?(결혼지옥) +1 10일전 톰 크루즈 "영화 속 비행기 내 것" "영상미 위해 노력했다" 남다른 열정 드러내 4일전 넷플릭스 1위 드라마, 욱일기 노출…서경덕 "삭제 요청" 9일전 기안84, ‘짐승남’ 매력 폭발! 허니제이 “너무 멋있어” (나혼산) 6일전 4년 섹스리스 부부에 오은영 조언 "처음 만난 연인처럼 스킨십 + 소통 연습"(오은영리포트) 5일전 '어서와' 알베르토, 섬진강서 다슬기 폭풍 먹방
세계에서 펜더믹 이제 사라졌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 한 쉽게 벗기 힘듭니다
팬데믹 전에도 썼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나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올바른 행동을 하면 되는것이지
남 의식하기 시작하면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