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덥습니다.
그늘에서는 선선하고 바람이 불어서 걸어다닐 만한 날씨군요.
볼일 보러 갔다가 고등학교 등하교 때면 마주치던 악기점을 발견했습니다.
제 형이 중학생일 때 통기타를 사러 저 악기점에 갔는데, 그때 따라가서 구경한 기억이 납니다.
저 악기점은 언제부터 운영했는지 궁금해집니다. 1976년부터라는 말도 있네요.
'손 골절 수술로 인해 당분간 쉽니다'
분식집 떡볶이도 쉬운 일이 아니군요.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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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뼈가 회복되어 가게를 다시 열었으면 좋겠네요.
좌절감이 크겠습니다.
하늘이 저 모습일 때 쓰이는 말 같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