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놀래미 아래 우럭
바다에서 다 손질해 가져와 썰어 먹으니
이제 집에서 비린내가 안나요.. !
놀래미는 좀 물컹 거려서 먹다 말고 가스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완전 맛있네요...
앞으로 놀래미는 구이로 먹어야 겠습니다.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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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어 본 도다리 중 최고였어요. (댓글 작성하며 침만 꿀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