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년 전 오늘 사진이네요.
이집트 연수생들 관광시켜주다 자유시간에 한컷 찍었던 기억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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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누군가가 연못에 연꽃을 제거하고 난 후에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진 색도 바랬나? 봅니다. ㅋ~
아는 사람들만 아는~~~
딱 저자리 코너에 초소(전화박스만한)가 있어
밤에만 근무를 섰던~~~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