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만나지 않아도 되니 저 같은 집돌이는 햄볶습니다.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 커뮤니티인기글 +9 20시간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7 10시간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6 22시간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12 8시간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2 14시간전 타란티노 소식 +2 1일전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Previous Next
저런 단순한 장치로도 분위기가 좀 밝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감성에 살짝 자극이 생기네요.
알려지면 좀 유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