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만나지 않아도 되니 저 같은 집돌이는 햄볶습니다.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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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단순한 장치로도 분위기가 좀 밝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감성에 살짝 자극이 생기네요.
알려지면 좀 유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