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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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춥군요

S 맨발여행 10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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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추워져서 그런지 시장통의 불빛이 따스해 보입니다. 가로질러 봤는데, 춥습니다. 착각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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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부근의 골목은 매일같이 세기말의 스산한 느낌만 안겨줍니다. 


"현실이 지옥이야. 여기가 천국인 줄 아냐? 지옥에 온 이유가 있겠지. 벌 다 받고 가면 되겠지, 뭐." - 나의 아저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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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장곡
날씨가 추우니 더 춥게 느껴지네요.
S 맨발여행
예, 오늘은 옷감 사이로 한기가 들어오더군요.
S 푸른강산하
을씨년스런~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그렇지만 또 북적거리겠죠.^^*
S 맨발여행
오미크론 때문에 더 한산해진 느낌입니다.
33 금과옥
어릴적 거닐던 시장통이 떠오릅니다
S 맨발여행
바로 옆에 마트가 있어서 그런지 확 줄었습니다.
오른쪽 건물의 윗층은 시장 지으며 생긴 아파트인데, 내부가 궁금하더군요.
S 마카
시장 풍경이 정겨운 드낌이 드는군요...
S 맨발여행
저 시장을 살린다고 그래도 노력들 하는 거 같은데
가격표, 원산지를 잘 적지 않아서 저는 지나가기만 합니다.
S 마카
사는 곳 주변에 시장 꼭 필요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장이 없어서 불편한게 한둘이 아니네요...
제철 음식 먹기 힘들어요...
마트에서 사면 포장된거 사야하기 때문에 식구가 적은 집은 음식 남아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
못 사는 경우가 많아요...이제는 포기 했지만요...
S 맨발여행
저는 혼자 살아서 그런지 시장이 더 불편합니다.
대부분 4인 가구 기준으로 팔아서요.
마트에서는 소용량으로도 팔지만 시장은 그게 안 되던데요?

흠, 지역마다 시장의 특색이 좀 다른 모양입니다.
소용량으로 파는 곳을 찾다보니 저는 마트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