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 커뮤니티인기글 +10 3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32 2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1 3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42 1일전 튤립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 +13 1일전 요즘 쿠팡 배송이 좀 이상하군요 +10 2일전 노후 계획.. Previous Next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파트에 가야 좀 보이고요.
여자 혼자 걷는다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LED 가로등이어서 그래도 눈으로 볼 때는 꽤 밝습니다.
아파트는 이제 그만 지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