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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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떠오르네요.
아파트에 가야 좀 보이고요.
여자 혼자 걷는다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LED 가로등이어서 그래도 눈으로 볼 때는 꽤 밝습니다.
아파트는 이제 그만 지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