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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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맨발여행 15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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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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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장곡
오랫만에 보는 골목길입니다.
추억이 떠오르네요.
S 맨발여행
요즘은 아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26 장곡
그렇지요. 다들 학원을 다니느라 바빠서 그렇습니다.
S 맨발여행
골목길 주변에는 아이들이 살지 않는 거 같습니다.
아파트에 가야 좀 보이고요.
17 달새울음
댓글에서 칠드런 오브 맨이 생각나네요. ㅜ.ㅜ
S 맨발여행
그 영화의 2027년이면 몇 년 남지 않았네요.
20 엽전
한 밤중인가요? 사람이 보이지 않는군요?
여자 혼자 걷는다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S 맨발여행
저녁 어스럼이었습니다. 오후 6시가 좀 안 되었습니다.
LED 가로등이어서 그래도 눈으로 볼 때는 꽤 밝습니다.
34 금과옥
저는 이런 길을 아주 좋아합니다 ^^~
S 맨발여행
저도요.
아파트는 이제 그만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S 푸른강산하
어둠이 내려 앉는 스산한 느낌의 골목길, 몸도 마음도 괜시리 웅크려 듭니다.
S 맨발여행
추워도 골목길에서는 따스한 느낌이 들더군요.
40 백마
왠지 적막감만 드네요..
1 홍영인
야간인데 사진 잘 나왔네요~~^^
20 zzang76
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