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곱게 들었네요. 단풍이 곱게 들었네요.

완전한 가을 단풍이 멋있습니다. 완전한 가을 단풍이 멋있습니다.

멋져요~ ^^~ 멋져요~ ^^~

고궁의 단풍은 무언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고궁의 단풍은 무언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궁 안에는 그나마 소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푸르름이 조금 남아 있네요. 궁 안에는 그나마 소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푸르름이 조금 남아 있네요.

창경궁에 희귀종인 백송도 있습니다.
조선시대때 사신으로 중국에 가서 백송의 솔방울을 가져와 심었다고 합니다.
창경궁에 희귀종인 백송도 있습니다. 조선시대때 사신으로 중국에 가서 백송의 솔방울을 가져와 심었다고 합니다. [https://cineaste.co.kr/data/file/memo/990980226_lY5jVS8I_2a5871799ce40db831a06df4c14ffbae7d4ddf5b.jpg]

창경궁 한번도 못가봤는데 멋지네요 창경궁 한번도 못가봤는데 멋지네요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의외의 단풍명소입니다.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의외의 단풍명소입니다.

창경궁은 중학교 때 수학 여행와서 갔구먼요...놀이기구 타구 그랬는데...
지금은 자주 지나 다니면서도 들어가겠다는 생각은 안해 봤네요...
사진을 보니 가보고 싶네요...잘 봤습니다. 창경궁은 중학교 때 수학 여행와서 갔구먼요...놀이기구 타구 그랬는데... 지금은 자주 지나 다니면서도 들어가겠다는 생각은 안해 봤네요... 사진을 보니 가보고 싶네요...잘 봤습니다.

이번에 알았는데 지하철 타듯이 교통카드로 입장권발권없이 바로 출입이 가능하더라고요.
공사중이라 종묘랑은 아직 연결이 안되었지만, 창덕궁은 바로 건너갈 수 있더군요. 3천원 추가요금이 있습니다만...
동물원 터에 전각들이 복원 안되어서 다른 궁들처럼 건물들은 많이 없지만 춘당지(연못) 주변의 산책로는 최고입니다. 이번에 알았는데 지하철 타듯이 교통카드로 입장권발권없이 바로 출입이 가능하더라고요. 공사중이라 종묘랑은 아직 연결이 안되었지만, 창덕궁은 바로 건너갈 수 있더군요. 3천원 추가요금이 있습니다만... 동물원 터에 전각들이 복원 안되어서 다른 궁들처럼 건물들은 많이 없지만 춘당지(연못) 주변의 산책로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