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는 아내표 파김치 라면을 먹었고 저녁에는 묵은지 찜을 먹었습니다.
볼품은 없지만 맛은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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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정말 빨리 올리셨네요.
제가 사진 찍는 기술은 엉망입니다.
폰카도 좋지 않기도 하지요.
올리고보니 흐릿하네요.
다음에 폰을 바꿀 때 해상도가 좋은 것으로 골라야 되겠어요.
이것도 감지덕지할 나이가 되었네요.
주는대로 먹어야지 토를 달았다간...
하여튼, 보기와 달리 맛있겠습니다. 침 넘어갑니다. ^^
종 노릇 단단히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