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동명항

자유갤러리

속초 동명항

6 플라스틱아빠 4 334

2005년 어느 겨울날 추운 바닷 바람 맞으며 좌판을 지키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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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4 금과옥
쓸쓸해 보입니다~
좌판은 할머니 혼자 펼치셨나 봐요..
26 장곡
역경을 이겨내는 위대한 여성의 모습입니다.
40 백마
살아계실지....
20 엽전
칼바람이 느껴지네요.
얼릉 팔고 집으로 들어 가셨으면 좋으련만...

추카추카 1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