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하면서 보이는 꽃들을 찍어 봤습니다.. ㅎㅎ~
왕벗꽃
조팝나무꽃앵두꽃자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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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2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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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4 Lucky Point!
캬~!! 맨 마지막 목련꽃 봉우리 참 거시기 하게... 뭔가 상징성이 있어보이는데... 여성성이랄까..ㅋ 암트 벌이 없어서 아쉽네요 ㅋ
벌 들은 강풍에 집안에 조용히 있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추카추카 20 Lucky Point!
징그러운 송충이.. ㅎㅎ~
추카추카 6 Lucky Point!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았네요.
추카추카 14 Lucky Point!
그 때는 약이 없어서 직접 손으로 잡았답니다.
그리고 잡은 벌레는 불에 태워 죽인 것이 생생합니다.
1960년대 이야기입니다.
저는 꽃잎점을 볼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이제부터 봄을 만끽하실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