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세계 최고의 음식은 아마도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들이 아닐까...
반찬 꺼내놓고 한참 생각에 잠겨봅니다.
오늘도 언제 다녀가셨는지 현관 문 앞에 두고 가셨습니다.
전 여친이 불편해 했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살기엔 어머님도 제 손길이 필요하실 나이가 되었다는걸 느껴버렸기 때문에...
그런데 오늘은 연락도 없이...;;;
오늘 마감하고 계좌로 용돈 좀 부쳐드려야 겠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제목으로 어그로 끌리신 분들 죄송합니다. ㅎㅎ
추카추카 4 Lucky Point!
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